1. 키 : 155
2. 몸무게 :
3. 사이즈 및 컬러 : 블랙
4. 후기 :
(포토 후기시 선명한 사진과 최소 세 줄 이상의 정성스러운 리뷰로 작성 부탁드릴게요~:)♡)
겹쳐입는 걸 안 좋아해서 조끼류를 좋아하지 않는데, 꽃무늬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한눈에 반해서 주문했어요.
그런데 받아보니 더 만족스러워요. 촉감이 어쩜 이렇게 부드럽죠?!!! 너무 얇아서 춥지도 않고 너무 두꺼워서 답답하지도 않아요. 꽃무늬만 더 몽글몽글하게 입체적이라 더 귀여워요.
그리고 부드러워서 아기들 수면조끼처럼, 극세사 이불처럼 자꾸 만지고 싶어요.
조끼가 잘못하면 암홀이 겨드랑이에 껴서 엄청 답답한 것들이 있는데 팔도 품도 적당히 낙낙해서 안에 티 받쳐입어도 답답하지 않았어요.
그리고 길이가 제법 길어서 레깅스 위에 바로 입어도 많이 부담스럽지 않더라고요.
저는 반바지에 입었는데, 붙는 청바지 입고 부츠신어도 이쁠 것 같고
요즘 많이들입는 플리츠롱치마나 샤한 롱치마 그리고 새틴치마같은 것도 넘 이쁘겠어요.
+그리고 진짜 디테일 장인인게...마지막 끝단이 살짝 돌돌말린 듯 되어 있는게 넘 귀엽고 이뻐요!!
스타일링 정말 너무 사랑스러워요~ㅠㅠ 세세히 애정이 담긴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드리구요~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릴게요~^^♥
감사합니다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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